宮城県警察本部に
入った
連絡によりますと、4
日午後1
時50
分ごろ、
仙台市青葉区の
東北文化学園大学の
近くで「
男子学生が
刺された」ということです
미야기현 경찰본부에 들어온 연락에 따르면, 4일 오후 1시 50분경, 센다이시 아오바구의 도호쿠문화학원대학교 근처에서 남학생이 흉기에 찔렸다고 합니다.
学生はけがを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が、
命に
別状はなく、
およそ30
分後に
学生みずから
消防に
連絡したということです
학생은 부상을 입었다고 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약 30분 후에 학생 본인이 직접 소방서에 연락했다고 합니다.
学生は「
友人から
足を
刺された」と
話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
警察は
傷害事件として
刺した
人物を
捜査しています
학생은 친구에게 다리를 찔렸다고 말하고 있어, 경찰은 상해 사건으로 찌른 인물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仙台市青葉区の東北文化学園大学はNHKの取材に対し、「キャンパス内でトラブルがあり警察が大学に来ている
도호쿠분카가쿠엔대학교동북문화학원대학 관계자는 NHK 취재에 대해 캠퍼스 내에서 트러블이 발생해 경찰이 대학에 와 있다고 밝혔습니다.
詳しい情報は
確認中で
コメントできない」としています
자세한 정보는 확인 중이라서 언급할 수 없다고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