参議院選挙が3
日、
公示され、
選挙区と
比例代表あわせて522
人が
立候補しました
3일, 참의원 선거가 공시되어, 선거구와 비례대표를 합쳐 522명이 입후보했습니다.
与野党どちらが
全体の
過半数を
制するかが
焦点で、
支持拡大に
向けた
各党の
活動が
本格化します
여야 중 어느 쪽이 전체 과반수를 차지할지가 초점이며, 지지 확대를 위한 각 당의 활동이 본격화됩니다.
第27回参議院選挙は3日、公示されました
248
議席の
うち、
改選の124
議席と
東京選挙区の
欠員の
補充をあわせた125
議席をめぐって
争われます
248석 중, 개선되는 124석과 도쿄 선거구의 결원 보충을 합친 125석을 두고 경쟁이 벌어집니다.
全国45の選挙区には75の定員に対し350人、定員50の比例代表には172人のあわせて522人が立候補しました
전국 45개의 선거구에는 75명의 정원에 대해 350명, 정원 50명의 비례대표에는 172명, 합쳐서 522명이 입후보했습니다.
前回・3年前より23人少なくなっています
政党・政治団体別の立候補状況
▽自民党が選挙区に48人、比例代表に31人のあわせて79人
▽立憲民主党が選挙区に29人、比例代表に22人のあわせて51人
▽日本維新の会が選挙区に15人、比例代表に13人のあわせて28人
▽公明党が選挙区に7人、比例代表に17人のあわせて24人
▽国民民主党が選挙区に22人、比例代表に19人のあわせて41人
▽共産党が選挙区に28人、比例代表に19人のあわせて47人
▽れいわ新選組が選挙区に12人、比例代表に12人のあわせて24人
▽参政党が選挙区に45人、比例代表に10人のあわせて55人
▽日本保守党が選挙区に5人、比例代表に4人のあわせて9人
▽社民党が選挙区に6人、比例代表に5人のあわせて11人
▽みんなでつくる党が選挙区に1人
▽減税日本が選挙区に1人
▽NHK党が選挙区に45人、比例代表に3人のあわせて48人
▽再生の道が選挙区に1人、比例代表に9人のあわせて10人
▽チームみらいが選挙区に12人、比例代表に3人のあわせて15人
▽日本誠真会が選挙区に10人、比例代表に2人のあわせて12人
▽日本改革党が選挙区に9人、比例代表に1人のあわせて10人
▽無所属連合が選挙区に8人、比例代表に2人のあわせて10人
▽諸派が選挙区に10人
▽無所属が選挙区に36人
選挙戦初日の3日、各党党首の街頭演説では喫緊の課題となっている物価高対策や経済・財政政策などに多くの時間が割かれました
정당·정치단체별 출마 상황 ▽ 자민당이 선거구에 48명, 비례대표에 31명으로 합계 79명 ▽ 입헌민주당이 선거구에 29명, 비례대표에 22명으로 합계 51명 ▽ 일본유신회가 선거구에 15명, 비례대표에 13명으로 합계 28명 ▽ 공명당이 선거구에 7명, 비례대표에 17명으로 합계 24명 ▽ 국민민주당이 선거구에 22명, 비례대표에 19명으로 합계 41명 ▽ 공산당이 선거구에 28명, 비례대표에 19명으로 합계 47명 ▽ 레이와신선조가 선거구에 12명, 비례대표에 12명으로 합계 24명 ▽ 참정당이 선거구에 45명, 비례대표에 10명으로 합계 55명 ▽ 일본보수당이 선거구에 5명, 비례대표에 4명으로 합계 9명 ▽ 사민당이 선거구에 6명, 비례대표에 5명으로 합계 11명 ▽ 모두가 만드는 당이 선거구에 1명 ▽ 감세일본이 선거구에 1명 ▽ NHK당이 선거구에 45명, 비례대표에 3명으로 합계 48명 ▽ 재생의 길이 선거구에 1명, 비례대표에 9명으로 합계 10명 ▽ 팀미라이가 선거구에 12명, 비례대표에 3명으로 합계 15명 ▽ 일본성진회가 선거구에 10명, 비례대표에 2명으로 합계 12명 ▽ 일본개혁당이 선거구에 9명, 비례대표에 1명으로 합계 10명 ▽ 무소속연합이 선거구에 8명, 비례대표에 2명으로 합계 10명 ▽ 여러 정당이 선거구에 10명 ▽ 무소속이 선거구에 36명. 선거전 첫날인 3일, 각 당 당수의 거리 연설에서는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물가 상승 대책이나 경제·재정 정책 등에 많은 시간이 할애되었습니다.
衆議院で少数与党となる中、今回の選挙は与野党どちらが非改選の議席とあわせて全体の過半数を制するかが焦点で、4日から期日前投票が始まることも踏まえ、今月20日の投票日に向けて、支持拡大に向けた各党の活動が本格化します
하원에서 소수 여당이 된 가운데, 이번 선거에서는 여야 중 어느 쪽이 비개선 의석과 합쳐 전체 과반수를 차지할지가 초점이며, 4일부터 사전 투표가 시작되는 것을 감안해 이달 20일 투표일을 앞두고 지지 확대를 위한 각 당의 활동이 본격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