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メの
価格高騰が
続く中、
小泉農林水産大臣は、コメの
作柄や
収穫量に関する国の
統計が
実態に
合っていないのではないかといった
指摘が
上がっていることを
受けて、
統計を
見直す方向で
検討を
進めていることを
明らかにしました
쌀값 급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고이즈미 농림수산대신은 쌀의 작황과 수확량에 관한 국가 통계가 실제 상황과 맞지 않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것에 대해, 통계를 재검토하는 방향으로 검토를 진행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農林水産省は、去年、収穫されたコメについて、作柄は、平年を100とした作況指数で101と「平年並み」で、主食用のコメの収穫量は、前の年より18万トン余り多い、679万トンと見込まれると発表しています
농림수산성은 지난해 수확된 쌀에 대해, 작황은 평년을 100으로 한 작황지수가 101로 평년 수준이며, 주식용 쌀의 수확량은 전년보다 18만 톤 이상 많은 679만 톤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습니다.
ただ、この統計結果をめぐっては、一部の農家や卸売業者などから、「実感とは異なり、実際にはそれほど収穫量は多くなく、コメの供給不足が価格高騰につなが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いった声も上がっていました
다만, 이 통계 결과를 둘러싸고 일부 농가와 도매업자 등에서는 실제 체감과는 달리 실제로는 그다지 수확량이 많지 않고, 쌀의 공급 부족이 가격 급등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었습니다.
これについて、小泉農林水産大臣は、13日夕方記者団に対し「コメの価格高騰の原因に関する指摘の一つとして、農林水産省のデータが生産者の皆さんの実感とかけ離れ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いったものがあることは事実だ」と述べました
이에 대해 고이즈미 농림수산대신은 13일 저녁 기자단에게 쌀 가격 급등의 원인에 대한 지적 중 하나로, 농림수산성의 데이터가 생산자 여러분의 실감과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고 말했습니다.
そのうえで、「データに対する信頼感がなければ今後の政策に対する信頼も生まれない
그런 점에서 데이터에 대한 신뢰가 없으면 앞으로의 정책에 대한 신뢰도 생기지 않는다
見直しを
進めなければいけないという
前提で
作業を
進めている」と
述べ、コメの
作況指数や
収穫量に関する統計を
見直す方向で
検討を
進めていることを
明らかにしました
검토를 진행해야 한다는 전제 하에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하며, 쌀의 작황지수와 수확량에 관한 통계를 재검토하는 방향으로 검토를 진행하고 있음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