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S
細胞から
作った
心臓の
細胞などを
シート状にして
重ね、
重い
心臓病の
患者に
移植する
初めての
手術を
行ったと、
開発を
進める
京都市のベンチャー
企業などが
発表しました
iPS 세포로 만든 심장 세포 등을 시트 형태로 겹쳐, 중증 심장병 환자에게 이식하는 최초의 수술을 실시했다고, 개발을 진행 중인 교토시의 벤처기업 등이 발표했습니다.
京都市の医療ベンチャーiHeart Japanと東京女子医科大学などのグループは、iPS細胞から作った心臓の筋肉や血管などの細胞をシート状にして5枚重ね、「拡張型心筋症」という重い心臓病の患者に移植する治療の開発を進めています
교토시의 의료 벤처 iHeart Japan과 도쿄여자의과대학 등 그룹은 iPS 세포로 만든 심장 근육과 혈관 등의 세포를 시트 형태로 만들어 5장을 겹쳐 확장형 심근증이라는 중증 심장병 환자에게 이식하는 치료법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グループは28日会見を開き、治験の1例目となる患者に手術を行ったと発表しました
그룹은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임상시험 첫 번째 환자에게 수술을 실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重ねたシートは心臓の表面に貼り付けて移植するということで、1枚で使うより効果を高め、持続する時間を長くするのがねらいだということです
겹쳐진 시트는 심장 표면에 붙여 이식하는 것으로, 한 장만 사용할 때보다 효과를 높이고 지속 시간을 길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합니다.
1例目の患者はすでに退院し、経過観察を続けているということで、グループは今後、さらに9人の患者に手術を行い安全性や有効性を確認するとしています
첫 번째 환자는 이미 퇴원하여 경과 관찰을 계속하고 있으며, 그룹은 앞으로 추가로 9명의 환자에게 수술을 시행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企業の科学顧問で開発を担当した東京大学の山下潤特任教授は、「長い間研究を続けてようやく治験が始まり、身の引き締まる思いだ」と話しました
기업의 과학 고문으로 개발을 담당한 도쿄대학교의 야마시타 준 특별임용 교수는 오랜 기간 연구를 계속해 드디어 임상시험이 시작되어 몸과 마음이 다잡아지는 심정이다고 말했습니다.
iPS細胞を使う心臓病の治療をめぐっては、ことし4月、大阪大学発のベンチャー企業がiPS細胞から作った「心筋細胞シート」を国に承認申請するなど、実用化に向けた競争が進んでいます
iPS세포를 이용한 심장병 치료와 관련해서는, 올해 4월 오사카대학발 벤처기업이 iPS세포로 만든 심근세포 시트를 정부에 승인 신청하는 등, 실용화를 향한 경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