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日朝、
静岡県警察本部の
警部が
静岡県掛川市に
ある高速道路のパーキングエリアの
トイレに
実弾が
入った
拳銃を
置き忘れました
22일 아침, 시즈오카현 경찰본부의 경부가 시즈오카현 가케가와시에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에 실탄이 들어있는 권총을 두고 나왔습니다.
トイレを
利用した
別の
人が
気付いて
回収され、
警察は
再発防止に
努めるとしています
화장실을 이용한 다른 사람이 이를 발견해 수거했으며, 경찰은 재발 방지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警察によりますと22日午前4時半ごろ、静岡県警察本部の刑事部機動捜査隊に所属する40代の警部が、新東名高速道路下り線の掛川パーキングエリアで個室トイレを利用した際、拳銃を置き忘れました
경찰에 따르면 22일 오전 4시 반쯤, 시즈오카현경찰본부 형사부 기동수사대에 소속된 40대 경부가 신도메이신토우메이 고속도로 하행선 가케가와 휴게소에서 개인 화장실을 이용하던 중 권총을 두고 나왔습니다.
拳銃は実弾が入った状態で棚に置かれていて、警部のあとに個室トイレを利用した一般の男性が発見し、パーキングエリアの店舗の従業員を通じて警察に通報しました
권총은 실탄이 장전된 상태로 선반 위에 놓여 있었고, 경부가 사용한 후 개인 화장실을 이용한 일반 남성이 발견하여, 휴게소 매장의 직원에게 알린 뒤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警察によりますと、拳銃は置き忘れたおよそ25分後に警部が回収したということで、使用された形跡はなく、実弾もすべて残っ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경찰에 따르면, 권총은 두고 간 지 약 25분 후에 경부가 회수했으며, 사용된 흔적은 없었고 실탄도 모두 남아 있었다고 합니다.
静岡県警察本部刑事部機動捜査隊は「隊員に対して拳銃を所持していることの重要性を改めて認識させるとともに、再発防止の指導や教育を徹底させる」と話しています
시즈오카현 경찰본부 형사부 기동수사대는 대원들에게 권총 소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시키는 한편, 재발 방지를 위한 지도와 교육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