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メリカ・ホワイトハウスの
報道官は、
トランプ大統領が
足のむくみ
などの
症状が
出る「
慢性静脈不全」と
診断されたことを
明らかにしました。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다리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만성정맥부전으로 진단받았다고 밝혔습니다.
ただ、
70歳以上の
人には
よくある症状だとして、「
良好な
健康状態に
変わりはない」と
強調しました。
다만, 70세 이상인 사람들에게는 흔히 있는 증상이라고 하며, 양호한 건강 상태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アメリカ・ホワイトハウスのレビット報道官は先月、79歳の誕生日を迎えたトランプ大統領が、「慢性静脈不全」と診断されたと17日の会見で明らかにしました。
미국 백악관의 레빗 대변인은 지난달 79번째 생일을 맞은 트럼프 대통령이 만성정맥부전 진단을 받았다고 17일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数週間、
足がむくみ、
念のため
検査を
受けたとしていて、
70歳以上の
人にはよくある
症状だとしています。
몇 주 동안 다리가 붓는 증상이 있어서 만일을 위해 검사를 받았으며, 70세 이상의 사람들에게는 흔히 있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また、トランプ
大統領の
手の
甲にあざがあることについて
頻繁に
握手をしていることや、
心臓の
血管の
病気を
予防するために
服用している
薬の
副作用によるものだと
説明しました。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손등에 멍이 있는 것에 대해, 자주 악수를 하기 때문이거나 심장 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복용하고 있는 약의 부작용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そのうえで、
心臓や
腎臓の
機能は
正常で、
深刻な
病気の
兆候は
確認されなかったとしています。
그런 가운데, 심장과 신장의 기능은 정상이며, 심각한 질병의 징후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レビット
報道官は
診断書も
公開し「
皆さんが
毎日、
目にしているように、トランプ
大統領は
良好な
健康状態であることに
変わりない」と
強調しました。
레빗 대변인은 진단서도 공개하며 여러분이 매일 보고 계시듯이,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양호한 건강 상태임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就任時に
78歳だったバイデン
前大統領は、
退任後のことし
5月、
骨への
転移をともなう
前立腺癌と
診断されたことを
公表しましたが、トランプ
大統領はバイデン
氏の
公表の
タイミングに
疑問を
呈する
発言をしていました。
취임 당시 78세였던 바이든 전 대통령은 퇴임 후 올해 5월, 뼈로 전이된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다고 공개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씨의 공개 시점에 의문을 제기하는 발언을 했었습니다.
レビット
報道官はトランプ
大統領が
今回の
公表を
望んだとし、「
透明性を
保つための
努力」だと
強調しました。
레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공개를 원했다고 하며, 투명성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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