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ッカー
元日本代表で、JFLのアトレチコ
鈴鹿でプレーする58
歳の「カズ」、
三浦知良選手が
横浜市で
行われたリーグ
戦で
今シーズン初出場を
果たし、
自身が
持つリーグの
最年長出場記録を
更新しました
축구 일본 국가대표 출신이자 JFL의 아틀레티코 스즈카에서 뛰고 있는 58세의 카즈 미우라 카즈요시 선수가 요코하마시에서 열린 리그전에서 이번 시즌 첫 출전을 이루며, 자신이 보유한 리그 최고령 출전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三浦選手はプロ40年目の今シーズン、開幕からコンディションが上がらず、ベンチを外れていましたが、徐々に調子を取り戻し、今月1日のリーグ戦で初めてベンチ入りメンバーに名を連ねました
미우라 선수는 프로 40년째인 이번 시즌, 개막부터 컨디션이 오르지 않아 벤치를 벗어나 있었지만, 점차 컨디션을 회복하여 이달 1일 리그전에서 처음으로 벤치 멤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ベンチ入りしてから3試合目の15日、横浜市のニッパツ球技場で行われたYSCC横浜との試合で、2対0とリードした後半37分から途中出場して今シーズン初出場を果たし、自身が持つリーグの最年長出場記録を58歳と109日に更新しました
벤치에 들어간 후 세 번째 경기인 15일, 요코하마시의 닛파츠 구기장에서 열린 YSCC 요코하마와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37분에 교체 출전하여 이번 시즌 첫 출전을 이루었고, 자신이 보유한 리그 최고령 출전 기록을 58세 109일로 경신했습니다.
交代する際、若手にげきを入れられた三浦選手はキャプテンマークを巻いてピッチに入ると、スタンドから大歓声で迎えられました
교체될 때, 젊은 선수들에게 격려를 받은 미우라 선수는 주장 완장을 차고 그라운드에 들어서자, 관중석에서 큰 환호로 맞이받았습니다.
三浦選手はフォワードとして前線で相手へ果敢にプレッシャーをかけ、試合終了間際にはカウンター攻撃の起点となるパスを出すなど、積極的な動きをみせました
미우라 선수는 포워드로서 전방에서 상대에게 과감하게 압박을 가했고, 경기 종료 직전에는 역습의 시발점이 되는 패스를 내주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アディショナルタイムを含め、15分ほどの出場でゴールはならず、最年長得点記録の更新はなりませんでした
추가 시간을 포함해 약 15분간 출전했지만 골을 넣지 못해, 최고령 득점 기록 경신에는 실패했습니다.
試合はアトレチコが2対1で勝ち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