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メリカの
関税措置をめぐり、
立憲民主党の
野田代表は
これまでの
交渉の
進ちょく状況が
明らかになっていないとして、
与野党の
党首会談の
場で
情報を
共有すべきだという
考えを
示しました
미국의 관세 조치를 둘러싸고, 입헌민주당의 노다 대표는 지금까지의 협상 진행 상황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고 하면서, 여야 당수 회담 자리에서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는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アメリカ トランプ政権の関税措置をめぐり、自民党は12日に与野党の党首会談を行う方向で、各党と日程調整を進めることにしています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조치를 둘러싸고, 자민당은 12일에 여야 당수 회담을 여는 방향으로 각 당과 일정 조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これについて立憲民主党の野田代表は、10日朝、東京都内で記者団に対し「前回の会談から時間がかかり過ぎだ
이에 대해 입헌민주당의 노다 대표는 10일 아침, 도쿄 도내에서 기자단에게 전번 회담 이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
G7サミットにあわせて
何らかの合意に
近づくのか、
そうでもないのかという
進ちょく状況がまったくわからない
G7 정상회의에 맞춰 어떤 합의에 가까워지는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한 진척 상황이 전혀 알 수 없다.
交渉の
経過報告なり、
状況を
説明すべきだ」と
述べました
협상의 경과 보고나 상황을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また記者団から、党首会談が内閣不信任決議案を提出するかどうかの判断に影響を与えるかと問われたのに対し、「適時、適切に、総合的に判断するということにつきる
적시에, 적절하게, 종합적으로 판단한다는 것에尽尽합니다.
党首会談を
行うことも
含め、
何をもって
どう判断するという
話は
一つ一つコメントしない」と
述べました
당수 회담을 실시하는 것도 포함하여, 무엇을 근거로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는 하나하나 코멘트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一方、次の衆議院選挙をめぐり「政権を取るのが自分の仕事だ
한편, 다음 중의원 선거를 앞두고 정권을 잡는 것이 내 일이다
『
衆参同日選挙』に
なるにしてもならないにしても
政権を
取りに
行くために
代表をやっていて
自分の
政治生命をかけているので、
次の
衆議院選挙で
政権を
取れなければ
責任をとるのは
当たり前のことだ」と
述べました
‘중참 동시 선거’가 되든 안 되든 정권을 잡기 위해 대표를 맡고 있고 자신의 정치 생명을 걸고 있기 때문에, 다음 중의원 선거에서 정권을 잡지 못하면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