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일본인 친자가 습격당한 사건의 범인이 사형집행
중국에서 일본인의 친자 등이 습격당한 사건에 관한 것입니다.
이 사건은 작년 6월, 장쑤성 쑤저우시에서 일어났습니다.
학교버스를 기다리던 일본인 친자가 남자에게 날붙이로 습격당했습니다.
2명은 부상을 당했습니다.
막으려고 한 중국인 여성은 찔려서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올해 1월 재판에서 남자에게 사형 판결이 나왔습니다.
남자는 위의 재판을 받지 않았습니다.
중국 외무성은 16일, 일본 대사관에 '남자의 사형을 집행했습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중국에는 작년 9월, 광동성 선전시에서 일본인 남자아이가 흉기에 찔려 사망했습니다.
이 사고로 남자에게 사형 판결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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