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ジテレビは
中居正広氏と
元アナウンサーの
女性への
対応など一連の
問題をめぐり、
元編成部長を
降職とする
ほか、
懲戒休職や
戒告とするなど、あわせて5
人を
処分すると
発表しました。
후지TV는 나카이 마사ヒ로 씨와 전 아나운서 여성에 대한 대응 등 일련의 문제를 둘러싸고, 전 편성부장을 강등시키는 것 외에 징계 휴직이나 경고 등, 총 5명을 징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この問題をめぐっては、第三者委員会は報告書の中で、元編成部長が中居氏に代わって女性に見舞金を届けたほか、弁護士も紹介していたことを明らかにし「二次加害行為と評価し得る」と指摘していました。
이 문제와 관련하여, 제3자 위원회는 보고서에서 전 편성부장이 나카이 씨를 대신해 여성에게 위로금을 전달했을 뿐만 아니라 변호사도 소개했음을 밝혔으며, 2차 가해 행위로 평가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港元社長ら提訴へ 中居正広氏めぐる問題対応などで
またフジ・メディア・ホールディングスは、一連の問題に関して、子会社のフジテレビの監査役が元社長の港浩一氏と元専務の大多亮氏に対して法的責任を追及することを決定し、訴訟の準備に入ったと報告があったと発表しました。
홍원 전 사장 등 제소 예정 나카이 마사히로 씨를 둘러싼 문제 대응 등으로 후지 미디어 홀딩스는 일련의 문제와 관련해 자회사인 후지TV의 감사가 전 사장인 미나토 히로카즈 씨와 전 전무인 오오타 아키라 씨에 대해 법적 책임을 추궁하기로 결정하고, 소송 준비에 들어갔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