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憲民主党の
野田代表は、
20日午後10時すぎ、NHKの
開票速報番組で「
接戦区が
多いので
緊張感を
持って
見守っていきたい」と
述べました。
입헌민주당의 노다 대표는 20일 오후 10시가 넘어서 NHK 개표 속보 프로그램에서 접전 지역이 많기 때문에 긴장감을 가지고 지켜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その上で「今回の選挙で、民意は石破政権に明確に『ノー』という意思表示を示した。
그런 점에서 이번 선거에서 민의는 이시바 정권에 대해 명확하게 노라는 의사 표시를 했다
続投するならば、
なぜなのか、
しっかりと
説明してもらいたい」と
述べました。
만약 연임한다면, 그 이유를 확실히 설명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また、今後の内閣不信任決議案の取り扱いについて「もし石破総理が続投するなら、あすどういう会見をするのかを見ながら判断していきたい」と述べました。
또한, 앞으로의 내각 불신임 결의안 처리에 대해 만약 이시바 총리가 계속한다면, 내일 어떤 기자회견을 하는지 보면서 판단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一方、今後の与党との向き合い方については「野党が連携して何ができるのかをしっかりと議論したい。
한편, 앞으로 여당과의 대처 방식에 대해서는 야당이 연계하여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확실히 논의하고 싶다고 말했다.
臨時国会が
開かれたらできることを
積み
上げていきながら
野党との
政権構想を
誠意ある対話の
中で
見いだすことが
大事なプロセスに
なる」と
述べました。
임시국회가 열리면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나하나 쌓아가면서 야당과의 정권 구상을 성의 있는 대화 속에서 찾아내는 것이 중요한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自民党と『大連立』はありえない」
立憲民主党の野田代表は、21日午前1時ごろ、記者会見で「大きく前進できなかったことは分析をよくしなければいけない。
“자민당과 ‘대연립’은 있을 수 없다”라고 입헌민주당의 노다 대표는 21일 오전 1시경 기자회견에서 “크게 전진하지 못한 점은 잘 분석해야 한다”고 말했다.
一方で、
石破政権に
対して
国民はノーという
意思表示をしたので、
ガソリン税の
暫定税率の
廃止などで
野党連携をして、
早く
実現していきたい」と
述べました。
한편, 이시바 정권에 대해 국민이 노라는 의사를 표명했으므로, 휘발유세의 한시적 세율 폐지 등으로 야당과 연계하여 조속히 실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その上で野田氏は「自民党とは、消費税で見解が違い、政治とカネの問題では決着がついていない。
그런 점에서 노다 씨는 자민당과는 소비세에 대한 견해가 다르고, 정치와 돈의 문제에서는 결론이 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
大連立』はありえない」と
述べました。
そして、内閣不信任決議案の扱いについて「石破総理大臣に続投の意思があるなら、きょうの記者会見で、アメリカのトランプ大統領との関税交渉についての言及も、当然あると思う。
그리고 내각 불신임 결의안의 처리에 대해 이시바 총리가 계속할 의사가 있다면, 오늘 기자회견에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세 협상에 대한 언급도 당연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国難をいっそう
助長する
状況ならば、より
強い
気持ちで
政権と
対決せざるをえなくなって
いく可能性もある」と
述べました。
국난을 더욱 조장하는 상황이라면, 더 강한 의지로 정권과 맞설 수밖에 없게 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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