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相撲の
伊勢ヶ
濱部屋を
継承した
元横綱・
照ノ
富士の
新たな
伊勢ヶ
濱親方が
会見し「
今まで
以上に
強い部屋にしていきたい」と
意気込みを
述べました
이세가하마 스모부를 계승한 전 요코즈나 테루노후지의 새로운 이세가하마 오야카타가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까지보다 더 강한 부를 만들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伊勢ヶ濱部屋は長年師匠を務めてきた元横綱・旭富士が7月に日本相撲協会の定年を迎えることから、ことし1月に引退した元横綱・照ノ富士が年寄・伊勢ヶ濱を襲名して9日付けで部屋を継承することが決まっていました
이세가하마 부르는 오랫동안 스승을 맡아온 전 요코즈나 아사히후지가 7월에 일본 스모 협회의 정년을 맞이하게 됨에 따라, 올해 1월에 은퇴한 전 요코즈나 테루노후지가 연고인 이세가하마를 계승하여 9일자로 부를 이어받기로 결정되었습니다.
師匠となった元横綱・照ノ富士の伊勢ヶ濱親方は9日、東京・江東区の部屋で会見し「長い歴史のある伊勢ヶ濱部屋を継承することに重い責任を感じている
스승이 된 전 요코즈나 테루노후지인 이세가하마 오야카타는 9일 도쿄 고토구의 부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랜 역사를 가진 이세가하마 부야를 계승하는 데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今まで
以上に
強い部屋にしていきたい」と
述べました
지금까지보다 더 강한 방으로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また、退職した元横綱・白鵬については「角界に入るきっかけを作っていただいた大先輩だし、1年間一緒に部屋でやってきて、いろいろな話もして本当に残念だという気持ちだ
또한, 은퇴한 전 요코즈나 하쿠호에 대해서는 스모계에 들어올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신 대선배이시고, 1년 동안 같은 방에서 함께 지내며 여러 가지 이야기도 나눴기에 정말 아쉽다는 마음이다
相撲のために
これからも
頑張ってくれたらありがたい」と
話しました
앞으로도 스모를 위해 계속 힘써주면 고맙겠다고 말했습니다.
そして、元横綱・白鵬の弟子だったもとの宮城野部屋の力士を引き続き指導していくことについては「1年前から部屋が一緒になってやってきたなかで、自分なりにできることを伝えてきたし、これからも今までどおりみんなに指導していきたい」と話しました
그리고 전前 요코즈나 하쿠호의 제자였던 전 미야기노부야宮城野部屋의 리키시力士들을 계속해서 지도해 나가는 것에 대해서는 1년 전부터 방이 함께 되어 지내오면서, 나름대로 할 수 있는 것을 전해왔고, 앞으로도 지금까지처럼 모두에게 지도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一方、前の師匠の元横綱・旭富士は元横綱・白鵬の退職に伴い、年寄・宮城野を襲名し、伊勢ヶ濱部屋付きの親方として指導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한편, 전 사범이었던 전 요코즈나 아사히후지는 전 요코즈나 하쿠호의 은퇴에 따라 연고명 미야기노를 계승하여, 이세가하마부야 소속의 오야카타로서 지도하게 되었습니다.
新たな宮城野親方は「ただひたすら力士が強くなることを考えてやってきた
새로운 미야기노 오야카타는 ただひたすら力士が強くなることを考えてやってきた고 말했다.
これからも
指導して
いくので
やることは
変わらない」と
述べたうえで、
伊勢ヶ
濱親方に対しては「
自分の
カラーを
出して
指導してもらいたい」と
期待をかけていました
앞으로도 계속 지도할 것이기 때문에 할 일은 변하지 않는다고 말한 뒤, 이세가하마 오야카타에게는 자신의 개성을 살려서 지도해 주길 바란다고 기대를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