随意契約による
備蓄米の
販売が
大手スーパー
などで
始まっていますが、
大手コンビニでも
早ければ
週内に
販売を
始めることにしています
대형 슈퍼마켓 등에서 수의계약을 통한 비축미 판매가 시작되고 있지만, 대형 편의점에서도 빠르면 이번 주 안에 판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各社は1
キロや2キロの
小分けにして
販売する
方針で、より
多くの
消費者の
購入につなげられるか
注目されます
각 회사는 1킬로그램이나 2킬로그램 단위로 소분하여 판매할 방침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의 구매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このうち随意契約で1000トンを調達したファミリーマートは、6日から東京と大阪の一部の店舗で販売を始めることにしています
이 중 수의계약으로 1000톤을 조달한 패밀리마트는 6일부터 도쿄와 오사카 일부 점포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1キロの小分けにして税込み388円で販売し、今月中には全国の店頭に並べることにしています
1킬로그램씩 소분하여 세금 포함 388엔에 판매하고, 이달 중에는 전국 매장에 진열할 예정입니다.
また、ローソンとセブン-イレブン・ジャパンもそれぞれ500トンを随意契約で調達していて
▽ローソンは早ければ週内に、1キロ税込み389円と2キロ税込み756円で
▽セブン-イレブンは入荷が決まり次第、2キロ税込み800円余りで販売することにしています
또한, 로손과 세븐일레븐 재팬도 각각 500톤을 수의계약으로 조달하고 있으며, ▽로손은 이르면 이번 주 내에 1킬로그램당 세금 포함 389엔, 2킬로그램당 세금 포함 756엔에, ▽세븐일레븐은 입고가 결정되는 대로 2킬로그램당 세금 포함 약 800엔에 판매할 예정입니다.
各社は当初、大手の小売業者を対象にした備蓄米の購入を申請したものの、条件を満たさなかったことなどから受理されず、中小の小売業者などを対象にした随意契約で購入していました
각사는 처음에 대형 소매업자를 대상으로 한 비축미 구매를 신청했으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등의 이유로 받아들여지지 않아, 중소 소매업자 등을 대상으로 한 수의계약으로 구매하고 있었습니다.
高齢者や1人暮らしの人の間では小分けにしたコメのニーズも高いということで、全国で合わせて5万店を超える店舗網を持つコンビニ3社で販売が始まることで、より多くの消費者の購入につながるか注目されます
노인이나 1인 가구 사이에서는 소분된 쌀에 대한 수요도 높기 때문에, 전국에 5만 개가 넘는 점포망을 보유한 편의점 3사가 판매를 시작함으로써 더 많은 소비자들의 구매로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