農林水産省は
備蓄米の
随意契約での
売り渡しに
向けて、26
日に
詳細を
正式に
発表し、
事業者からの
申請の
受け付けを
始める予定です。
농림수산성은 비축미의 수의계약 매각을 위해 26일에 세부사항을 공식 발표하고, 사업자로부터의 신청 접수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省内にはコメの価格高騰に対応するチームも新たに立ち上げる予定で、備蓄米が消費者のもとに5キロで2000円という目標の価格で早期に行き渡るかが焦点となります。
부 내에는 쌀 가격 급등에 대응하는 팀도 새롭게 신설할 예정이며, 비축미가 소비자에게 5kg에 2000엔이라는 목표 가격으로 조기에 보급될 수 있을지가 초점이 되고 있습니다.
小泉農林水産大臣は23日にNHKの番組に出演し、今後、随意契約で放出する備蓄米については、流通にかかるコストが上乗せされても店頭での価格が5キロで2000円になるよう売り渡し価格を設定する考えを明らかにしました。
고이즈미 농림수산대신은 23일 NHK 프로그램에 출연해, 앞으로 수의계약으로 방출하는 비축미에 대해서는 유통에 드는 비용이 추가되더라도 매장 가격이 5kg에 2000엔이 되도록 판매 가격을 설정할 방침임을 밝혔습니다.
また、小泉大臣は放出する量は、まずは30万トンとしたうえで、さらに需要があれば制限なく放出するほか、対象は、大手の小売業者とし、買い戻しの条件はつけず、輸送費を政府が負担することも検討していることを明らかにしています。
또한, 고이즈미 장관은 방출하는 양을 우선 30만 톤으로 정한 뒤, 추가 수요가 있으면 제한 없이 방출할 것이며, 대상은 대형 소매업체로 하고, 재매입 조건은 붙이지 않으며, 운송비는 정부가 부담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農林水産省は26日、こうした随意契約での売り渡しに関する詳細を公表し、希望する事業者からの申請の受け付けを始めることにしています。
농림수산성은 26일, 이러한 수의계약에 의한 판매에 관한 상세 내용을 공개하고, 희망하는 사업자로부터의 신청 접수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また、26日は省内に新たにコメの価格高騰に対応する数十人規模のチームも発足させる予定で、対策を強化していくことにしています。
또한, 26일에는 부내에 새롭게 쌀 가격 급등에 대응하는 수십 명 규모의 팀도 발족할 예정이며, 대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さらに、政府内ではより中長期的な観点から農業政策を検討していくための関係閣僚会議を開催する方向で調整が進められています。
또한, 정부 내에서는 보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농업 정책을 검토하기 위한 관계 각료 회의를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小売店を営む一部の事業者からは「随意契約の受け付けが始まれば、すぐに手を挙げたい」といった声もあがっていて、今後、備蓄米が消費者のもとに目標とする価格で早期に行き渡るかが焦点となります。
일부 소매업체 사업자들로부터는 수의계약 접수가 시작되면 바로 참여하고 싶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 앞으로 비축미가 소비자에게 목표로 하는 가격에 조기에 공급될 수 있을지가 초점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