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日未明、
埼玉県熊谷市の
貴金属買い取り店に2
人組が
押し入り、
金券を
奪ったうえ
店長をバールのようなもので
殴って
逃げました。
16일 새벽, 사이타마현 쿠마가야시의 귀금속 매입점에 2인조가 침입해 상품권을 빼앗은 뒤, 점장을 쇠지렛대 같은 것으로 때리고 달아났습니다.
このうち事件に
関わったとみられる1
人はまもなく
身柄を
確保され、
警察は
強盗傷害事件として
もう1
人の
行方を
捜査しています。
이 중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보이는 한 명은 곧 신병이 확보되었고, 경찰은 강도 상해 사건으로 나머지 한 명의 행방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警察によりますと、16日午前2時すぎ、熊谷市筑波の貴金属買い取り店に2人組が押し入り、持っていたバールのようなものでショーケースをたたき割って金券を奪いました。
경찰에 따르면, 16일 오전 2시경, 구마가야시 츠쿠바의 귀금속 매입점에 2인조가 침입해, 들고 있던 쇠지렛대 같은 것으로 쇼케이스를 부수고 상품권을 빼앗았습니다.
当時、店は閉店していましたが、2階にいた63歳の店長の男性が物音に気がついて確認しに行ったところ、バールのようなもので殴られたということです。
당시 가게는 영업을 종료한 상태였으나, 2층에 있던 63세 남성 점장이 소리를 듣고 확인하러 갔다가 쇠지렛대와 같은 것으로 맞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店長は顔などにけがをして病院に運ばれ、警察によりますと命に別状はないということです。
점장은 얼굴 등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경찰에 따르면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2人組は逃走しましたが、このうち事件に関わったとみられる1人は、駆けつけた警察官が現場近くで身柄を確保し、詳しく事情を聴い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2인조는 도주했지만, 이 중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보이는 1명은 출동한 경찰관이 현장 근처에서 신병을 확보해 자세한 경위를 듣고 있다고 합니다.
警察は、被害品の確認を進めるとともに強盗傷害事件としてもう1人の行方を捜査しています。
경찰은 피해품 확인을 진행하는 한편, 강도상해 사건으로 또 다른 한 명의 행방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現場はJR熊谷駅から北に500メートルほど離れた住宅街の一角です。
현장은 JR 구마가야역에서 북쪽으로 약 500미터 떨어진 주택가의 한 구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