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
作家、
上田秋成が「
雨月物語」を
書いてから、
今年で250
年になります
올해는 일본 작가 우에다 아키나리가 「우게츠모노가타리」를 집필한 지 250년이 되는 해입니다.
「
雨月物語」は、
怖い
話や
不思議な
話を
集めた
本です
「우게쓰모노가타리」는 무섭고 신기한 이야기들을 모은 책입니다.
全部で9つの
話が
入っています
「
浅茅が
宿」という
話は、
戦争に
行ってから
帰ってこない
夫を、
妻が
待っています
「아사지가야도」의 이야기는 전쟁에 나간 남편의 귀환을 계속 기다리는 아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夫が
帰ってくると、2
人は
楽しく
過ごします
남편이 돌아왔을 때, 두 사람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しかし、
夫が
起きると、
妻は
もういません
그러나 남편이 눈을 떴을 때, 아내는 이미 없었다.
夫は、
妻が
自分を
待っている
間に
亡くなったことを
知ります
남편은 자신을 기다리는 동안 아내가 세상을 떠난 것을 알았다.
「
吉備津の
釜」という
話は、
夫が
妻を
とてもひどく{いじめ}ます
「키비츠의 가마」라는 이야기는 남편이 아내에게 매우 심한 짓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妻は
亡くなってからも、
夫に
復讐します
「
雨月物語」を
書いた
上田秋成は、
怖い
話や
不思議な
話の
中に、
人間の
悲しみや
美しさを
見つけたようだと、
この記事は
書いています
이 기사에 따르면, 「우게쓰모노가타리」의 작가 우에다 아키나리는 이러한 무섭고 기이한 이야기들 속에서 인간의 슬픔과 아름다움을 발견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