埼玉県戸田市で
当時生後4
か月の
長男を
殺害したとして、38
歳の
母親が
殺人の
疑いで
逮捕されました。
사이타마현 토다시에서 당시 생후 4개월이던 장남을 살해한 혐의로 38세의 어머니가 살인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調べに対し「“
産後うつ”がつらかった」
などと
供述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조사에 대해 산후우울증이 힘들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逮捕されたのは戸田市に住むパート従業員の小竹初音容疑者(38)で、警察によりますと先月21日、当時生後4か月の長男の茅陽ちゃんを水に沈めて殺害した疑いがもたれています。
逮捕된 사람은 토다시에 거주하는 파트타임 직원인 고다케 하츠네38 용의자로,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당시 생후 4개월이던 장남 치요 양을 물에 빠뜨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夫から「妻が子どもを連れて出て行って行方が分からない。
남편이 아내가 아이를 데리고 나가서 행방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別れを
告げるような
内容の
置き手紙が
残されている」
などと
通報があり、
警察が
自宅の
周辺を
探したところ、JR
戸田駅の
構内で
長男を
抱えた
母親を
見つけました。
이별을 고하는 내용의 쪽지가 남겨져 있다는 신고가 있어, 경찰이 자택 주변을 수색한 결과 JR 도다역 구내에서 장남을 안고 있는 어머니를 발견했습니다.
長男は水に濡れて意識がない状態で病院に運ばれましたが、およそ2時間後に死亡しました。
장남은 물에 젖은 채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었으나, 약 2시간 후에 사망하였습니다.
母親は当初から長男を殺害したことをほのめかしていましたが、病院に入院していて7日、退院にともない、改めて事情を聴いたところ容疑を認めたため逮捕したということです。
어머니는 처음부터 장남을 살해했다는 것을 시사했으나,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7일 퇴원함에 따라 다시 사정을 들은 결과, 혐의를 인정해 체포했다는 것입니다.
調べに対し「“産後うつ”がつらかった」などと供述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조사에 대해 산후우울증이 힘들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警察が詳しい、いきさつを調べ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