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菱自動車工業はEV=
電気自動車の
事業を
手がける台湾のホンハイ
精密工業からEVの
供給を
受けると
発表しました。
미쓰비시자동차공업은 전기자동차EV 사업을 영위하는 대만의 훙하이정밀공업으로부터 EV를 공급받는다고 발표했습니다.
来年後半からオーストラリア
などで
販売する
計画で、
他社からの
供給も
受けながらEV
事業の
強化を
図る考えです。
내년 하반기부터 호주 등에서 판매할 계획이며, 타사로부터의 공급도 받으면서 전기차EV 사업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三菱自動車工業は台湾の大手電子機器メーカーで、EV事業を手がけているホンハイ精密工業からEVの供給を受けると発表しました。
미쓰비시자동차공업은 대만의 대형 전자기기 제조업체이자 전기차EV 사업을 하고 있는 훙하이정밀공업으로부터 전기차EV를 공급받는다고 발표했습니다.
供給を受ける車種は明らかにしていませんが、来年後半からオーストラリアとニュージーランド向けに新たなEVを販売する計画です。
공급을 받는 차종은 명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내년 하반기부터 호주와 뉴질랜드를 대상으로 새로운 전기차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三菱自動車は、提携関係にある日産自動車と共同開発した軽自動車タイプのEVの生産・販売を行っていますが、新たな車種の開発などEVのラインナップ拡充には多額の費用がかかることから、他社からの供給も受ける戦略で、会社は北米市場でも日産からEVの供給を受けることにしています。
미쓰비시자동차는 제휴 관계에 있는 닛산자동차와 공동 개발한 경자동차 타입의 전기차EV를 생산·판매하고 있지만, 새로운 차종 개발 등 EV 라인업 확대에는 막대한 비용이 들기 때문에 타사로부터 공급도 받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회사는 북미 시장에서도 닛산으로부터 EV 공급을 받기로 했습니다.
一方のホンハイはスマートフォンなどの受託生産を手がける台湾の大手電子機器メーカーで、事業の多角化を図るため、5年前の2020年にEV事業に本格参入しました。
한편, 훙하이는 스마트폰 등 수탁 생산을 담당하는 대만의 대형 전자기기 제조업체로, 사업 다각화를 도모하기 위해 5년 전인 2020년에 전기차EV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습니다.
会社は他社へのEV供給を通じた事業の拡大を目指していて、日本の自動車大手がホンハイからEVの供給を受けるのは初めてです。
회사는 타사에 대한 EV 공급을 통한 사업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일본의 대형 자동차 업체가 훙하이로부터 EV 공급을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