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国のスーパーで
今月11
日までの1
週間に
販売されたコメの
平均価格は5
キロあたり
消費税込みで4268
円で、
前の
週から54
円値上がりしました。
이번 달 11일까지 전국 슈퍼마켓에서 1주일 동안 판매된 쌀의 평균 가격은 5kg당 소비세를 포함해 4,268엔으로, 전주보다 54엔 올랐습니다.
前の
週は18
週ぶりに
値下がりしましたが、ふたたび
上昇した
形です。
지난주는 18주 만에 가격이 하락했지만, 다시 상승한 모습입니다.
農林水産省は、全国のスーパーおよそ1000店でのコメの販売価格をまとめ、毎週公表しています。
농림수산성은 전국의 슈퍼마켓 약 1000곳에서의 쌀 판매 가격을 집계해 매주 공개하고 있습니다.
それによりますと、今月5日から11日までの1週間に販売されたコメの平均価格は5キロあたり消費税込みで4268円で、前の週から54円の値上がりとなりました。
그에 따르면, 이달 5일부터 11일까지 1주일 동안 판매된 쌀의 평균 가격은 5kg당 소비세 포함 4,268엔으로, 전주보다 54엔 상승했습니다.
前の週は18週ぶりの値下がりとなりましたが、今回、ふたたび値上がりし、去年の同じ時期に比べて2倍程度の高値が続いています。
지난주는 18주 만에 가격이 하락했지만, 이번에는 다시 가격이 상승하여 작년 같은 시기와 비교해 약 2배 정도의 높은 가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内訳を見てみると、いずれも5キロあたり消費税込みで、
▽産地と品種が単一の「銘柄米」は、4434円と前の週より36円
▽さまざまな産地や品種を混ぜた「ブレンド米等」は、3895円
と、前の週より54円、いずれも値上がりしました。
내역을 살펴보면, 모두 5kg당 소비세 포함 가격으로, △산지와 품종이 단일인 ‘브랜드 쌀’은 4434엔으로 전주보다 36엔, △여러 산지와 품종을 섞은 ‘블렌드 쌀 등’은 3895엔으로 전주보다 54엔, 모두 가격이 올랐습니다.
一方、今月11日までの1週間の店頭でのコメの販売量は、前の年の同じ時期より8%あまり増え、販売量のうち、「銘柄米」は69%、「ブレンド米等」は31%をそれぞれ占めました。
한편, 이달 11일까지의 1주일 동안 점포에서의 쌀 판매량은 전년 같은 시기보다 8%가량 증가했으며, 판매량 중 브랜드 쌀이 69%, 블렌드 쌀 등이 31%를 각각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