備蓄米が
十分に
行き渡っていないといった
声が
上がっていることを
受けて、
政府は、
売り渡した
業者から
同じ量を
買い戻す期限を、
現在の「
原則1
年以内」から「
原則5
年以内」に
延長する
方針を
固めました。
비축미가 충분히 보급되지 않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을 받아들여, 정부는 판매한 업자로부터 동일한 양을 다시 사들이는 기한을 현재의 원칙 1년 이내에서 원칙 5년 이내로 연장하기로 방침을 굳혔습니다.
業者が
抱える買い戻しの
不安を
和らげ、
備蓄米が
行き渡りやすくするねらい
などがあります。
업자가 안고 있는 환매에 대한 불안을 완화하고, 비축미가 원활하게 유통되도록 하려는 의도 등이 있습니다.
現在、備蓄米をめぐっては、政府が、売り渡した業者から原則1年以内に同じ量を買い戻すことになっていますが、業者にとっては、買い戻しのコメを確保できるか不安で備蓄米の入札への参加をためらう一因になっていると指摘されています。
현재 비축미를 둘러싸고 정부는 판매한 업자로부터 원칙적으로 1년 이내에 같은 양을 다시 사들이기로 되어 있지만, 업자 입장에서는 다시 사들일 쌀을 확보할 수 있을지 불안하여 비축미 입찰에 참여를 주저하는 한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また、1年以内に政府が買い戻すと、ことし収穫されるコメの流通量が減りかねないという指摘も出ています。
또한, 1년 이내에 정부가 다시 매입하면, 올해 수확되는 쌀의 유통량이 줄어들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こうしたことから政府は、買い戻しの期限を現在の「原則1年以内」から「原則5年以内」に延長したうえで、ことし収穫されるコメは買い戻しの対象としない方針を固めました。
이러한 점에서 정부는 매입 환매 기한을 현재의 원칙적으로 1년 이내에서 원칙적으로 5년 이내로 연장하고, 올해 수확되는 쌀은 환매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방침을 굳혔습니다.
業者が抱える買い戻しの不安を和らげ、備蓄米が行き渡りやすくなるよう促すとともに、さきざきコメが品薄になる警戒感を緩和し、価格の安定につなげるねらいがあります。
업자가 안고 있는 되사기재매입에 대한 불안을 완화하고, 비축미가 원활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한편, 앞으로 쌀이 부족해질 것이라는 경계심을 완화하여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게 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また、ことし7月までの3か月間は、毎月、10万トンの備蓄米を放出し、その入札に際しては、スーパーやコメの販売店への流通を計画している業者に対し優先枠を設ける方針です。
또한, 올해 7월까지의 3개월 동안 매달 10만 톤의 비축미를 방출하고, 그 입찰에 있어서는 슈퍼마켓이나 쌀 판매점에 유통을 계획하고 있는 업체에 대해 우선 배정할 방침입니다.
政府はこうした対策を16日にも公表する予定で、実際に備蓄米の流通改善につながるかが注目されます。
정부는 이러한 대책을 16일에도 발표할 예정이며, 실제로 비축미의 유통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