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後の
農業政策の
あり方をめぐり、
自民党の
森山幹事長らは、
農家の
所得向上に
向けて、
今後5
年間で
およそ2
兆5000
億円の
予算を
確保し、
農地の
大区画化を
進めること
などを
求める決議を
石破総理大臣に
提出しました。
앞으로의 농업 정책의 방향을 둘러싸고, 자민당의 모리야마 간사장 등은 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해 향후 5년간 약 2조 5천억 엔의 예산을 확보하고, 농지의 대구획화를 추진할 것을 요구하는 결의를 이시바 총리에게 제출했습니다.
2日は自民党の「食料安全保障強化本部」の本部長を務める森山幹事長をはじめ、農林水産大臣経験者らが総理大臣官邸で石破総理大臣に党の緊急決議を手渡しました。
2일에는 자민당 식량안보강화본부의 본부장인 모리야마 간사장을 비롯해 농림수산대신 경험자들이 총리관저에서 이시바 총리에게 당의 긴급 결의를 전달했습니다.
決議は、ことし4月にコメの輸出量について、2030年には現状の7。
결의는 올해 4월에 쌀 수출량에 대해 2030년에는 현재의 7
5
倍に当たる35
万3000
トンまで
増やすなどとした
今後5
年間の
農業政策の
基本計画が
決まったことを
踏まえ、
党の
要望事項をまとめたものです。
향후 5년간의 농업 정책 기본 계획이 결정된 것을 바탕으로, 5배에 해당하는 35만 3천 톤까지 늘리는 등의 당의 요구 사항을 정리한 것입니다.
この中では、国内の農業従事者が今後もさらに減ることが見込まれることから「今、動かなければ手遅れになる」と指摘しています。
이 가운데 국내 농업 종사자가 앞으로도 더욱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지금 움직이지 않으면 너무 늦게 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そして、農家の所得向上や農業の構造転換に向けて、今後5年間で従来の予算とは別枠でおよそ2兆5000億円を確保し
▽農地の大区画化による低コスト生産の推進や
▽スマート農業技術の導入の加速化
それに
▽コメの輸出目標などを達成するため、販路拡大の支援などを盛り込んでいます。
그리고 농가의 소득 향상과 농업의 구조 전환을 위해, 앞으로 5년간 기존 예산과는 별도로 약 2조 5천억 엔을 확보하여 ▽농지의 대구획화에 의한 저비용 생산 추진, ▽스마트 농업 기술 도입의 가속화, 그리고 ▽쌀 수출 목표 달성 등을 위해 판로 확대 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森山氏らは小泉農林水産大臣にも申し入れました。
모리야마 씨 등은 고이즈미 농림수산대신에게도 요청했습니다.
このあと、森山氏は記者団に対し「石破総理大臣は農林水産大臣経験者で、予算についても理解いただけたのではないか。
이후 모리야마 씨는 기자단에게 이시바 총리는 농림수산부 장관 경험자이시고, 예산에 대해서도 이해해주셨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コメは
広い農地で
耕作できるようにし、
スマート農業を
進めていけば
輸出がさらにできる」と
述べました。
쌀은 넓은 농지에서 경작할 수 있도록 하고, 스마트 농업을 추진해 나가면 수출을 더욱 늘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森山幹事長 小泉農相を擁護
小泉農林水産大臣が、随意契約で備蓄米を売り渡す方針を党の農林部会に諮らず決めたことについて、自民党の野村元農林水産大臣は5月31日に、「ほとんど自分で決めて自分で発表してしまう。
모리야마 간사장,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을 옹호 고이즈미 농림수산대신이 수의계약으로 비축미를 매각하는 방침을 당 농림부회에 상의하지 않고 결정한 것에 대해, 자민당의 노무라 전 농림수산대신은 5월 31일에 “거의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발표해 버린다”고 말했다.
ルールというものを
覚えていただかないといけない」
などと
批判しました。
규칙이라는 것을 기억해 주셔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これについて、自民党の森山幹事長は2日午後、小泉大臣と面会後、記者団に対し、「コメ離れが起きてはならず、緊急に対応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ので、大臣は当然のことをしっかりやってもらった。
이에 대해 자민당의 모리야마 간사장은 2일 오후, 고이즈미 장관과 면담한 후 기자단에게 쌀 소비 이탈이 일어나서는 안 되며, 긴급하게 대응해야 했기 때문에 장관은 당연한 일을 확실히 해주었다고 말했습니다.
党の
農林部会に
諮る時間的な
余裕があれば
相談が
あるだろうが、
時間との
戦いなのでしかたなかった」と
述べ、
小泉大臣を
擁護しました。
당의 농림부회에 자문할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면 상의했겠지만, 시간과의 싸움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하며, 고이즈미 장관을 옹호했습니다.
そのうえで、「与党である自民党の農林部会との連携は非常に大事だと思う。
그런 점에서 여당인 자민당의 농림부회와의 연계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小泉大臣本人が
農林部会長をしていたので、
連携は
何ら心配していない」と
述べました。
고이즈미 대신 본인이 농림부회장을 맡고 있었기 때문에, 연계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