農林水産省は
備蓄米を
含むブレンド米などの
都道府県別の
店頭価格を
初めて公表しました。
농림수산성은 비축미를 포함한 혼합미 등의 도도부현별 매장 가격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最も高いところと
最も
安いところの
差は1000
円以上となり、
地域ごとの
価格差の
是正も
課題になっています。
가장 비싼 곳과 가장 싼 곳의 차이는 1,000엔 이상이 되어, 지역별 가격 차이의 시정도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農林水産省は全国のスーパーやドラッグストアなど334店での備蓄米を含むブレンド米などの店頭価格を調査し、初めて公表しました。
농림수산성은 전국의 슈퍼마켓과 드럭스토어 등 334개 점포에서 비축미를 포함한 혼합쌀 등의 매장 가격을 조사하여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調査は
随意契約による
備蓄米が
店頭で
販売される
前の5
月29
日に
行われました。
조사는 임의계약에 의해 비축미가 매장에 판매되기 전인 5월 29일에 실시되었습니다.
それによりますと、いずれも消費税抜きで
▽価格の中央値が全国で最も高かったのは静岡県と三重県の4280円
▽最も安かったのは北海道の3215円となり、
価格差は1000円を超えました。
그에 따르면, 모두 소비세를 제외하고 △가격의 중앙값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시즈오카현과 미에현의 4,280엔 △가장 저렴했던 곳은 홋카이도의 3,215엔으로, 가격 차이는 1,000엔을 넘었습니다.
このほか、都市部では
▽東京都は3589円
▽愛知県は3580円
▽大阪府は3639円
▽福岡県は4039円、コメの産地では
▽宮城県は3290円
▽秋田県は3280円
▽新潟県は3580円
などとなっています。
이 외에도, 도시 지역에서는 △도쿄도는 3,589엔 △아이치현은 3,580엔 △오사카부는 3,639엔 △후쿠오카현은 4,039엔, 쌀 산지에서는 △미야기현은 3,290엔 △아키타현은 3,280엔 △니가타현은 3,580엔 등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価格差の理由について農林水産省は「コメの産地に近いところで比較的安くなっていて、産地から離れた地域では運送経費がかかる分、高くなった可能性がある」としています。
농림수산성은 가격 차이의 이유에 대해 쌀 산지에 가까운 곳에서는 비교적 저렴하고, 산지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는 운송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가격이 높아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大手の小売業者に随意契約で売り渡された備蓄米は、今後、各地で店頭での販売が本格化していくとみられますが、地域ごとの価格差を是正し、価格の安定につなげられるかが課題になっています。
대형 소매업체에 수의계약으로 판매된 비축미는 앞으로 각지에서 매장 판매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지역별 가격 차이를 시정하고 가격 안정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가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