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とし7
月に
請求される
電力大手10
社の
電気料金は、
火力発電の
燃料価格の
下落が
続いていることから、10
社のうち9
社で
値下がりとなりました。
올해 7월에 청구되는 대형 전력회사 10곳의 전기요금은, 화력발전 연료 가격의 하락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10곳 중 9곳에서 인하되었습니다.
各社の発表によりますと、ことし6月に使用し、7月に請求される国の認可が必要な規制料金は、使用量が平均的な家庭で前月と比べて、
▽北海道電力が92円下がって9413円
▽東北電力が138円下がって8719円
▽東京電力が127円下がって8852円
▽中部電力が169円下がって8595円
▽北陸電力が99円下がって7639円
▽関西電力が前月と変わらず7791円
▽中国電力が143円下がって8310円
▽四国電力が104円下がって8483円
▽九州電力が77円下がって7594円
▽沖縄電力が195円下がって9361円
となります。
각 사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6월에 사용하고 7월에 청구되는 국가의 인가가 필요한 규제 요금은, 사용량이 평균적인 가정에서 전월과 비교해, ▽홋카이도전력이 92엔 내려가 9,413엔 ▽도호쿠전력이 138엔 내려가 8,719엔 ▽도쿄전력이 127엔 내려가 8,852엔 ▽주부전력이 169엔 내려가 8,595엔 ▽호쿠리쿠전력이 99엔 내려가 7,639엔 ▽간사이전력은 전월과 변함없이 7,791엔 ▽주고쿠전력이 143엔 내려가 8,310엔 ▽시코쿠전력이 104엔 내려가 8,483엔 ▽규슈전력이 77엔 내려가 7,594엔 ▽오키나와전력이 195엔 내려가 9,361엔이 됩니다.
10社のうち9社で値下がりとなったのは、火力発電の燃料となるLNG=液化天然ガスや石炭の価格の下落が続いたことが主な要因です。
10개 회사 중 9개 회사에서 가격이 하락한 주된 요인은, 화력발전의 연료가 되는 LNG액화천연가스와 석탄 가격의 하락이 계속되었기 때문입니다.
また、7月請求分の都市ガスの料金も大手4社すべてで値下がりします。
또한, 7월 청구분 도시가스 요금도 대형 4개사 모두에서 인하됩니다.
使用量が平均的な家庭では、
▽東京ガスが110円下がって5894円
▽大阪ガスが107円下がって6448円
▽東邦ガスが106円下がって6712円
▽西部ガスが82円下がって6608円
となります。
평균적인 가정의 사용량에서는 ▽도쿄가스가 110엔 내려 5894엔 ▽오사카가스가 107엔 내려 6448엔 ▽토호가스가 106엔 내려 6712엔 ▽세이부가스가 82엔 내려 6608엔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