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メリカのワシントンで
21日、ユダヤ
博物館の
前でイスラエル
大使館の
男性と
女性が
銃で
撃たれて
亡くなりました。
6월 21일 미국 워싱턴에서 유대인 박물관 앞에서 이스라엘 대사관 소속 남성과 여성이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2人はイスラエル
大使館の
職員で、
博物館のイベントに
参加していました。
두 사람은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으로, 박물관 행사에 참석하고 있었습니다.
警察は、イリノイ
州の
30歳の
男を
捕まえました。
경찰은 일리노이 주의 30세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アメリカの
テレビ局によると、
男は
捕まったときに「パレスチナを
自由にしろ」と
言いました。
미국 방송국에 따르면, 남자는 체포될 때 팔레스타인을 해방하라고 말했습니다.
イスラエルの
国連大使は、「ユダヤ
人を
差別する
気持ちでテロを
行った」と
言って、
非難しました。
이스라엘의 유엔 대사는 유대인을 차별하는 마음으로 테러를 저질렀다고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