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破総理大臣は、コメをめぐる
発言で
辞任した
農林水産大臣の
後任に、
自民党の
小泉進次郎氏を
起用しました。
이시바 총리는 쌀에 관한 발언으로 사임한 농림수산대신의 후임으로 자민당의 고이즈미 신지로 씨를 임명했습니다.
政府・与党が、コメの価格を安定させることで信頼回復につなげたいとしているのに対し、野党側は、価格の推移を見極めながら政府の対応をただしていく方針です。
정부와 여당은 쌀값을 안정시켜 신뢰 회복으로 이어가고자 하는 반면, 야당은 가격 추이를 지켜보면서 정부의 대응을 따져나갈 방침입니다.
石破総理大臣は、「コメは買ったことがない」などと発言して農林水産大臣を辞任した、江藤拓氏の後任に自民党の小泉進次郎氏を起用しました。
이시바 총리는 쌀을 산 적이 없다라고 발언하여 농림수산대신을 사임한 에토 타쿠 씨의 후임으로 자민당의 고이즈미 신지로 씨를 기용했습니다.
事実上の更迭とみられます。
そして石破総理大臣は小泉大臣に対し、コメの価格高騰が続いていることを踏まえ、消費者に安定した価格でコメを供給できるよう取り組みを進めることや、随意契約を活用した備蓄米の売り渡しを検討することを指示しました。
그리고 이시바 총리는 고이즈미 장관에게 쌀 가격 상승이 계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소비자에게 안정적인 가격으로 쌀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과, 수의계약을 활용한 비축미 판매를 검토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石破内閣の閣僚の辞任は、選挙の落選などのケースを除けば初めてで、政府・与党内では、今後の政権運営や夏の参議院選挙への影響を懸念する声が広がっています。
이시바 내각의 각료 사임은, 선거 낙선 등과 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처음으로, 정부와 여당 내에서는 향후 정권 운영이나 여름 참의원 선거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こうした状況も踏まえ、政府・与党は、コメの価格安定で結果を出し信頼回復につなげたい考えです。
이러한 상황을 감안하여, 정부와 여당은 쌀값 안정을 통해 성과를 내고 신뢰 회복으로 이어가고자 하는 입장입니다.
石破総理大臣は「コメは5キロあたり3000円台でなくてはならず一日でも早くその価格を実現する。
이시바 총리는 쌀은 5킬로그램당 3000엔대가 아니면 안 되며, 하루라도 빨리 그 가격을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下がらなければ
責任を
取っ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
述べました。
내려가지 않으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一方、立憲民主党の野田代表は「江藤氏はコメの価格高騰に歯止めがかからない状況で辞任したので、新しい大臣のもとで結果を出せるかが注目される」と述べました。
한편, 입헌민주당의 노다 대표는 에도 씨는 쌀값 폭등을 막지 못한 상황에서 사임했기 때문에, 새로운 장관 아래에서 결과를 낼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고 말했습니다.
野党側は、コメの価格の推移を見極めながら政府の対応をただすとともに、石破総理大臣の任命責任を引き続き追及する方針です。
야당 측은 쌀값의 추이를 지켜보면서 정부의 대응을 따지겠다는 입장과 함께, 이시바 총리대신의 임명 책임을 계속해서 추궁할 방침입니다.